11 THINGS FOR 11
페어 아일, 아가일, 노르딕 무늬처럼 정감 있는 디자인의 스웨터가 돌아왔다.
1 노르딕 무늬의 울 소재 스웨터 40만9천원 리바이스 빈티지 컬렉션 제품.
2 굵직한 원사를 사용해 포근함을 배가한 스웨터 가격미정 브루넬로 쿠치넬리 제품.
3 빛바랜 색과 반복적인 무늬로 70년대 분위기를 낸 스웨터 40만9천원 리바이스 빈티지 컬렉션 제품.
금사를 더해 화려한 멋을 낸 오버사이즈 스웨터 가격미정 드리스 반 노튼 by 분더샵 제품.
단순한 도형 무늬를 대담하게 담은 스웨터 가격미정 생 로랑 제품.
소매에 여러 무늬를 조합한 스웨터 25만8천원 타미 힐피거 제품.
아가일 무늬를 큼직하게 활용한 스웨터 3백만원대 로로 피아나 제품.
발랄한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페어 아일 무늬 스웨터 7만9천원 자라 제품.
기하학적인 무늬로 복고 매력을 살린 스웨터 1백19만원 닐 바렛 제품.
감색, 진녹색을 사용해 단정한 분위기를 낸 아가일 무늬 스웨터 7만9천원 H&M 제품.
담담한 색으로 풀어낸 페어 아일 무늬 스웨터 가격미정 H&M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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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EDITOR 김장군
PHOTOGRAPHY 한준희
ASSISTANT 민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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