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즈 기사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11 THINGS FOR 11
DAZZLING NIGHT
황금빛 액세서리로 길고 긴 가을밤을 밝혔다.
UpdatedOn November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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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EATURE
스위스에서 온 편지
스위스의 디자인과 함께한 일주일.
FEATURE
오늘의 공예
AI와 글로벌 대량생산의 시대에도 누군가는 입으로 유리를 불고 닥종이에 옻칠을 한다. 기술을 닦고 고민을 모아서 공예품을 만든다. 젊은 공예가의 공예품을 모으고 그에게 설명을 부탁했다.
FEATURE
Special Thanks to
<아레나>에 몸담고 있던 시기는 서로 다르지만 각자의 시간 동안 마음 깊이 감사했던 그대들을 향해 진심을 가득 담은 헌사를 보냅니다.
FEATURE
17년이 흐른 뒤
2006년 3월호, 표지는 주드 로, 키워드는 블랙칼라 워커.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한국에 처음 나온 해다. 그때 <아레나>는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어떤 예언이 맞고 어떤 예언이 빗나갔을까. 거기 나온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그동안 세상에는 무슨 일이 생겼을까.
FEATURE
어느 어부의 하루
겨울 동해 바다 위에서 문어를 낚는 어부의 하루를 따라갔다.
INTERVIEW
박지후, "<지우학> 온조가 대견하고 기특해"
배우 박지후, 스무살의 초상 컨셉의 신비로운 화보 미리보기
FILM
Longines X 정우성
CAR
전기차 모두 모여
경차부터 스포츠카까지 전기차 세그먼트가 풍성해졌다. 취향 따라 용도 따라 취사선택할 전기차가 늘었다. 그렇다면 내게 맞는 전기차는 무엇일까? 국내 시판 중인 전기차들의 일단일장을 짚었다.
FASHION
Ganryu / Fumihito Ganryu
REPORTS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달려봐야 할 드라이브 코스
십수 년 풍광 좋은 길 찾아다닌 자동차 전문 기자가 귀띔한다. 어떤 길을 선택해도 합당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제 그곳까지 찾아갈 의욕만 있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