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거들 뿐, 감성 케이크 숍 3
위스키와 초콜릿의 궁합
Chocolate Note
어느 어부의 하루
Point of View
LIFE
달콤한 갈등
한 잔 더 마시고픈 마음. 줄어드는 게 아쉬워 멈추고 싶은 마음. 위스키를 마시다 보면 이런 갈등에 고민할 때가 있다. 물론 모든 위스키가 그렇진 않다. 듀어스 더블더블 21년은 내내 이런 갈등 속에 머물게 했다.
LIFE
SIP IN SPACE
어떤 맛일까? 우주만큼 상상력을 자극하는 위스키 4종.
LIFE
도심 속 완벽한 휴양지를 향해
휴식부터 공연까지, 빼곡히 채운 인스파이어에서의 밤.
LIFE
섹스의 적정 시간
섹스도 다다익선이 통하는 세계일까? 양보다는 품질이 중요하다면, 그 품질을 무엇이 결정할까? 혹은 양이 중요하다면 얼마나 많아야 할까? 그 답변을 얻으러 젊은 남녀를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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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이 있는 카페 5
진한 존재감의 스피커가 있어 공간에 울림을 주는 카페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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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이 남긴 것
2025년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이 되는 해다. 지난 80년간 인류는 하늘을 넘어 우주로 향했고, AI가 사람의 손과 발을 대체하며, 스마트폰으로 전 세계 모든 소식을 보는 시대를 맞았다. 그럼에도 여전히 우리 일상 속에서 활약하는 군수품들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이름을 떨쳤던 물건들을 모아 무용담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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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고즈넉한 멋이 살아 숨쉬는 전국 곳곳의 책방 5
LIFE
눈과 입이 즐거운 밸런타인데이를 위하여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로맨틱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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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분위기를 바꿔 줄 아주 사소한 것들
집 안의 분위기를 바꾸는 데는 아주 작은 변화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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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 2가 시작됐다.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를 만들어내는 셰프들의 솜씨는 여전하다. 보다 보면 그들처럼 마법 같은 요리는 못 만들어도 냉장고 재료를 활용해 요리하고픈 마음이 생긴다. 그때를 위한 비밀 무기를 귀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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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를 마지막에 그리는 화가
나이지리아계 영국인. 화이트 큐브 소속 작가. 뉴요커 아티스트. 화가 툰지 아데니-존스를 설명할 수 있는 수식은 많지만, 그의 그림 속에는 몇 가지 단어 조합으로 함축할 수 없는 세계가 있다. 한국에서 처음 여는 개인전 <무아경>을 위해 서울을 찾은 툰지 아데니-존스와 나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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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할 수 없는 김밥
특색이 진한 서울의 김밥 맛집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