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 베네타, 문화 교류 프로그램 ‘더 스퀘어 상파울루’ 개최
보테가 베네타의 브라질 진출 10주년을 기념한다.
The World In A Book
헤리티지에 대한 깊은 탐구가 담긴 책.
RUBBER LOVER
오롯이 여름을 위한 러버 슈즈.
FASHION
남다른 언더웨어
더없이 일상적이고 감각적인 이번 시즌 언더웨어.
FASHION
안경의 모든 것
색과 문양, 크기와 모양까지 모두 천차만별인 안경.
FASHION
투박한 부츠를 신는 날
투박한 부츠를 누릴 수 있는 찰나의 계절이 지나고 있다.
LIFE
K-직장의 미국인 인류학자
마이클 프렌티스는 연구를 위해 한국 모 대기업에 실제로 취업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초기업> 한국어판이 나왔다. 마포구를 떠나 영국 셰필드에 있는 그와 이메일로 이야기를 나눴다.
INTERVIEW
THE NEW GENERATION IN LONDON
나를 고소해(Sue me!)!라는 그래픽 티셔츠를 필두로 뜨거운 감자 반열에 오른 모왈롤라, 개성 있는 DNA로 자기주장을 관철하는 에일라 티안안을 만났다. 젊음의 용감한 훈기로 가득했던 그들의 목소리.
신예은의 아름다운 비상
DISTRESSED
WHITE BALANCE
올여름의 선스틱 6
FASHION
올여름의 선스틱 6
눈부신 태양 아래 그 어디든 쉽고 빠르게 슥슥.
LIFE
24개의 문답으로 본 '르망 24시' 1백 년
올해는 르망 24시 1백 주년이다. 르망 24시는 프랑스 르망에서 자동차를 타고 24시간 달리는 대회다. 빠르게 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래 달리는 것도 중요하다. 바로 이 지점에서 르망 24시의 모든 드라마가 시작된다. 르망 24시는 대단한 대회이지만 비인기 종목으로 통하는 한국에서는 왜 대단한지 모를 수 있다. 르망 24시가 왜 대단하고 무엇을 보면 좋을지 레이싱팀 감독, 드라이버, 브랜드 관계자, 칼럼니스트 등 전문가에게 물었다.
LIFE
우리는 한화 이글스다
한화 이글스를 응원할 수밖에 없다는 사람들을 만나 ‘왜?’라고 물었다.
INTERVIEW
The Scent of Scene
늦봄과 초여름 사이. 기분 좋은 햇살이 내리쬐던 5월의 어느 날, ‘매나테크 코리아’의 ‘트루헬스 마스터 챌린지 시즌 15’ 퍼펙트 바디 4인과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함께한 순간의 기록을 담아내다.
INTERVIEW
FIFTY FIFTY를 만든 사람들
‘더 기버스’ 가 말하는 대세 콘텐츠와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