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X 해찬
In The Baggage
보안 검색대쯤 가뿐하게 통과할 만한 가벼운 용량의 뷰티 제품들.
FASHION
Body Spectrum
체형에 관계없이 우리는 무엇이든 입을 수 있다. 그게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FASHION
In The Baggage
보안 검색대쯤 가뿐하게 통과할 만한 가벼운 용량의 뷰티 제품들.
INTERVIEW
황제성 언제나
계획대로 움직였고, 눈치 보지 않고 밀어붙였다. 웃기기 위해서라면 놀림감을 자처한 적도 있지만, 웃음거리로 남지 않았다. 그렇게 데뷔 17년 차가 된 지금에서야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저, 코미디 잘하는 것 같아요”라며 자신을 품어 안았다. 황제성은 여전히, 당장이라도 웃길 준비가 됐고, 그의 코미디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INTERVIEW
최문희 & 김아영, "성실한 배우, 차근차근 내공을 쌓는 배우가 되고 싶어"
주목받는 두 배우 최문희 & 김아영의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FASHION
봄맞이
혹독한 계절을 보낸 옷과 신발의 묵은 흔적을 지워줄 관리용품.
에디 슬리먼의 꿈
최문희 & 김아영, "성실한 배우, 차근차근 내공을 쌓는 배우가 되고 싶어"
봄맞이
황제성 언제나
WATCH
크기 대비 행복
파네라이 루미노르를 차고 잠도 자보고 사람도 만나보며 느낀 것들.
INTERVIEW
질문하다 보니 이민기가 되었다
연기를 위해 해야 할 일들, 좋아하는 책들, 촬영장에서 스태프들의 이름을 부르는 이유, 이민기와 촬영장에서 나눈 이야기들.
INTERVIEW
이민기, "좋은 연기를 위해 스태프의 이름을 외우는 것부터 시작하죠"
배우 이민기의 모던하고 시크한 매력의 화보 미리보기
FASHION
에디 슬리먼의 꿈
에디 슬리먼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셀린느의 수장은 돌연 자신의 카메라를 둘러메고 미국 말리부로 향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밥 딜런이다.
INTERVIEW
해찬의 경지
NCT 해찬은 천진하면서도 속 깊은 어른이었다. 그가 말하는 파리의 김치찌개, 이 시대의 사인 도구, 자신의 행운, 그리고 자신의 다음 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