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일, “멋진 배우, 연기 잘 하는 배우 라는 한 마디가 영광이다”
타격의 기술
강소라&장승조, 소리치고 원망하고 후회해도
고수와 잡담과 진담
알고 싶은 여자, 김신록
INTERVIEW
수민&슬롬, "음악을 만들려면 좋은 추억이 필요해요."
가수 수민과 프로듀서 슬롬의 <아레나> 8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INTERVIEW
유승호, "정말 느낀 대로 얘기하자면, 뭔가에 홀린 것처럼 그냥 하겠다고 했어요."
배우 유승호의 <아레나> 8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INTERVIEW
배준호, 청량하고 젊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 공개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IWC와 축구선수 배준호가 함께한 <아레나> 디지털 커버 미리보기
INTERVIEW
<아레나> 8월호 커버를 장식한 세븐틴 원우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세븐틴 원우의 <아레나> 8월호 커버 공개!
INTERVIEW
How to become the Justin Min
미국에서 나고 자란 민홍기는 공부를 잘했다. 아이비리그에 진학했고, 잡지사 기자로도 일했지만, 연기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인터넷에 ‘연기하는 법’을 검색하며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 <애프터 양> <엄브렐러 아카데미> <성난 사람들(비프)>의 바로 그 배우. 저스틴 민이 말하는 저스틴 민 되는 법.
INTERVIEW
황선우, 더 멀리
황선우는 같은 힘을 쓰고도 더 멀리 나가는 게 자기 재능이라고 했다. 자기 재능을 확실히 알고 서슴없이 나아가 그는 세계 최고가 되었고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한 번 더 톱을 노린다. 황선우의 눈빛, 황선우의 몸, 그리고 그와 나눈 짧은 이야기.
INTERVIEW
오후의 엄태구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 출연한 엄태구와 조용한 오후에 조용하게 화보를 촬영하고 조용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작은 목소리로 섬세하게 반응한 엄태구와의 시간.
INTERVIEW
엄태구, "좋은 사람인데 연기도 잘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배우 엄태구의 <아레나> 7월호 인터뷰 미리보기
INTERVIEW
Kind, but Not Soft
“그동안 경기에서 너무 착하게 플레이한 것 같아요. 이제는 좀 더 욕심을 내도 될 것 같아요.” 축구선수 정우영은 앞으로 보여줄 게 더 많다고 했다.
INTERVIEW
무대 위의 안소희
안소희는 인생의 절반을 무대에서 보냈지만, 여전히 무대에 서는 게 긴장되고 행복하다고 했다. 배우로, 어른으로, 직업인으로 살아가는 안소희와의 대화.
INTERVIEW
정우영, "지금처럼 즐겁게, 제가 좋아하는 축구를 오래오래 하고 싶어요."
축구선수 정우영의 <아레나> 7월호 인터뷰 미리보기
INTERVIEW
저스틴 민, "제가 선택한 삶과 저라는 사람이 행복하기만 하면 좋겠어요."
배우 저스틴 민의 <아레나> 7월호 인터뷰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