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일, “멋진 배우, 연기 잘 하는 배우 라는 한 마디가 영광이다”
타격의 기술
강소라&장승조, 소리치고 원망하고 후회해도
고수와 잡담과 진담
알고 싶은 여자, 김신록
INTERVIEW
박성훈, "모두가 믿고 볼 수 있는 배우가 되는 것이 저의 꿈이자 목표입니다."
배우 박성훈의 <아레나> 6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INTERVIEW
에이티즈 우영, 자유분방한 분위기의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 공개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를 선보인 에이티즈 우영의 <아레나> 디지털 커버 미리보기
INTERVIEW
하유준&박지후&이승협, 세 청춘을 화보로 담다
드라마 <사계의 봄> 속 주역, 하유준·박지후·이승협의 <아레나> 6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INTERVIEW
조세호&남창희, "조남지대를 만들면 언제든지 둘이 하고 싶은 일을 보여줄 기회가 있겠다고 생각했죠."
'조남지대' 조세호&남창희의 <아레나> 6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INTERVIEW
심미적 현진
스트레이 키즈 현진은 일상의 매 순간에서 아름다움과 행복을 찾는다. 그것들이 곧 일상을 지탱하고 평온하게 만들어주기에. 자신의 삶을 잘 영위하는 소년은 그렇게 꾸준히 7년을 달려왔다. 그리고 올해는 조금 더 행복하고 싶다고 한다. 스트레이 키즈와 스테이가 사는 세상에서.
INTERVIEW
<아레나> 6월호 커버를 장식한 스트레이 키즈 현진
워치 &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와 함께한 현진의 <아레나> 6월호 커버 공개!
INTERVIEW
Still JaY PARK
몇 번이고 실패해도 기죽지 말 것. 잃을 게 없을수록 더 많이 도전할 것. 매번 멋있기보다 때로는 기꺼이 망가질 것. 시애틀의 말라깽이 소년이 오늘의 박재범이 될 수 있었던 이유다. 그와 대화를 나누며 생각했다. 내일의 박재범도 여전히 오늘의 박재범과 같을 거라고.
INTERVIEW
MINOR DETAILS #한승우
아티스트 한승우에게 사소로운 질문을 전했다.
INTERVIEW
재주 소년 차강윤
데뷔한 지 1년 차에 주연 자리를 꿰차고, 차차기작을 쌓아둔 신인. 초롱초롱 뚜렷한 눈빛에 총기가 좋은 그의 목표는 오스카상을 받는 것이라고 한다. 무궁무진 찬란하게도 빛나는, 앞날이 더욱 기대되는 차강윤과 나눈 대화.
INTERVIEW
홍화연이 향하는 길
후회하지 말자. 교사가 꿈이던 홍화연을 배우로 이끌어준 말이자 여전히 그를 움직이게 하는 신념이다. 실제로 만난 홍화연은 <보물섬> 속 은남을 어떻게 연기했나 싶을 정도로 밝고, 맑았다. 그런 그를 보고 있노라니 앞으로 분할 캐릭터들이 더 기대됐다. 어떤 얼굴로도 금세 변할 수 있을 것만 같아서.
INTERVIEW
정경호의 선택
아이고, 반갑습니다. 스튜디오에 들어온 배우 정경호가 10년 지기처럼 두 손을 내밀고 인사했다. 물론 우린 처음 보는 사이다. 정경호는 그렇게 사람을 대하는 배우다. 함께하는 사람을 우선하는 배우. 좋은 연기는 좋은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배우. 곁에 있는 연인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려고 연기하는 배우. 정경호의 선택에는 사람이 깔려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결과 또한 좋다.
INTERVIEW
그곳에 소지섭이 있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대신해 총탄을 맞고 시한부 인생을 살았던 그 남자. <사도>에서 조선의 왕이 되어 구슬픈 춤을 추던 그 남자. <주군의 태양>에서 귀신들의 원혼을 풀어주던 그 남자. 지난 28년간 우리를 울고 웃게 했던 장면 속에는 소지섭이 있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으로 돌아온 배우, 소지섭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