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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와 속내

    자동차 실내는 저마다의 이유와 목표를 따라 완성된다. 그 요소를 살피다 보면 차가 출발한 주제와 문제의식에 닿는다. 올해 출시된 네 대의 차에 올라 실내를 살피며 속내를 가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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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비싼 SUV 두 대

    페라리 푸로산게와 롤스로이스 컬리넌은 얼마나 같고 다를까? 스펙을 보면 어떤 차를 골라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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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라기 월드의 자동차

    2029년까지 완전 전동화를 약속한 아우디가 대뜸 630마력짜리 고성능 내연기관차를 출시했다. 무슨 의도일까? 아우디 RS를 타고 캘리포니아 1번 도로를 달리며 보고 들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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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 자동차

    갈라파고스섬의 거북이처럼 진화를 거듭하며 살아남은 차들이 있다. 반세기 넘게 대를 이어온 차들을 모아 그 비결을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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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의 날개

    자동차를 더 빨리 더 멀리 달리게 하는 공기역학 디자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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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의 오후

    볼보가 밀라노에서 귀엽고 신기한 차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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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 있는 얼굴들

    시대정신과 기술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자동차 그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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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차 큰 기쁨

    큰 차의 기쁨은 직접 타보고 내려보고 몰아봐야 알 수 있다 . 길이 5m가 넘는 미국산 대형 SUV를 타고 서울 시내를 누비며 느낀 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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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의 세계로의 초대

    두카티 스크램블러 2세대 모델은 영화 <모터사이클 다이어리>의 두 주인공들만큼이나 충만한 행복감을 선사한다. 모터사이클 매거진 <바이커즈랩> 김남구 기자가 풀어놓는 스페인 시승기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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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천후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130에 올라타 계곡물에 뛰어들고 진흙탕을 뒹굴었다. 디펜더는 ‘이게 되나?’ 싶을 때 ‘더 해도 돼’ 하는 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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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과 자동차

    이제 영국 차는 사실 우리의 마음속에만 남아 있다. 미니, 롤스로이스, 재규어, 랜드로버, 벤틀리, 모두 다른 나라의 주인을 찾아 뿔뿔이 흩어졌다. 그런데도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영국 차라는 개념과 특징이 남아 있다. 무엇이 영국 차라는 이미지를 특별하게 만드는 걸까? 마침 비슷한 시기에 한국을 찾은 영국 차 관련 인사들을 만나 물어보았다. 이네모스 오토모티브의 아시아퍼시픽 총괄과, 롤스로이스 CEO 토르스텐 뮐러 오트보쉬에게 들은 흥미로운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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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번째 바퀴

    차를 모는 여러 즐거움 중에는 손맛도 있다. 각 브랜드를 상징하는 네 대의 차를 모아 스티어링 휠을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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