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 스포츠맨 같은 트랙 팬츠는 건강하고 분방한 느낌 그대로 껄렁하게 연출한다.

 

1 반소매 후드 티셔츠에 긴소매를 덧댄 티셔츠 7만9천원 LMC, 로고 무늬로 이뤄진 라이닝 장식의 트랙 팬츠 8만9천원 푸마, 허리에 두른 옅은 청색의 데님 재킷 26만9천원 캘빈클라인 진, 흰색 슈즈 가격미정 나이키 제품.
2 빨간색 휴스턴 로키츠 유니폼 상의 8만5천원·흰색 트랙 팬츠 6만9천원 모두 아디다스 퍼포먼스, 은은한 꽃무늬의 오픈칼라 셔츠 18만8천원 올세인츠, 검은색 가죽 소재의 라이더 재킷 49만9천원 리바이스, 짙은 남색 워커 21만원 닥터마틴 제품.
3 프릴 장식을 덧댄 줄무늬 셔츠 9만7천원 오디너리 피플, 검은색 반소매 코치 재킷 12만9천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샐퍼드 시티 FC 로고의 트랙 팬츠 9만9천원 엄브로, 흰색 로퍼 59만9천원 파라부트 by 유니페어 제품.

훌리건처럼 시리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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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처럼 Ⅰ
훌리건처럼 Ⅲ

 

CREDIT INFO

EDITOR 최태경

PHOTOGRAPHY 조성재

MODEL 창현

HAIR&MAKEUP 재황

ASSISTANT 이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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