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훌리건처럼Ⅰ

열렬한 스포츠맨 같은 트랙 재킷은 예스러운 느낌을 고스란히 살려줘야 제멋이 난다.

UpdatedOn May 24, 2017

 

1 흰색 로고 티셔츠 47만원 구찌, 가는 줄무늬의 트랙 재킷 10만9천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옅은 청색의 데님 팬츠 24만9천원·빨간색 반다나 4만9천원 모두 리바이스, 짙은 갈색 슈즈 55만9천원 파라부트 by 유니페어 제품.
2 남색과 빨간색을 조합한 트랙 재킷 25만9천원 디아도라, 짙은 남색의 테리 소재 쇼츠 가격미정 펜디, 긴소매 줄무늬 셔츠 15만8천원 노앙, 흰색 스니커즈 12만원 오니츠카타이거 제품.
3 은은한 줄무늬 재킷 3백50만원대·검은색 캐럿 팬츠 가격미정·가느다란 검은색 벨트 가격미정·검은색 에나멜 슈즈 1백60만원대 모두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흰색 샐퍼드 시티 FC 트랙 재킷 12만9천원 엄브로, 검은색 버킷 해트 12만5천원 YMC 제품.

 

훌리건처럼 시리즈 기사

훌리건처럼 시리즈 기사


훌리건처럼 Ⅱ
훌리건처럼 Ⅲ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최태경
PHOTOGRAPHY 조성재
MODEL 주어진
HAIR&MAKEUP 재황
ASSISTANT 이무현

2017년 05월호

MOST POPULAR

  • 1
    하나의 공간에서 더 많은 경험을!
  • 2
    차강윤, "나중에는 꼭 연출을 하고 싶습니다. 일단 연기로 인정받아야죠.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요."
  • 3
    정경호, "저는 항상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가장 중요해요."
  • 4
    이솝이 전하는 진심
  • 5
    캡이 될 수 있는 모자

RELATED STORIES

  • FASHION

    Fast Forward

    하우스의 코드를 입고 새롭게 진화한 구찌의 혁신적인 스니커즈.

  • FASHION

    Timeless Beginnings

    벨루티의 역사를 담은 앤디 백의 또 다른 시작.

  • FASHION

    이솝이 전하는 진심

    이솝이 강조하는 가치를 녹여낸 전시가 열렸다.

  • FASHION

    탐험가를 위한 컬렉션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과 크리에이티브 그룹 ‘에뛰드 스튜디오’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모로코 아틀라스산맥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에이글 익스피리언스 바이 에뛰드 스튜디오’의 2025 S/S 컬렉션은 도시와 자연, 실용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서울에서 만난 에뛰드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레미 에그리, 오헬리앙 아르베와 이번 시즌의 방향성과 디자인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 FASHION

    A Summer Tale

    지난 4월의 저녁, 한강변을 따라 바다를 닮은 에르메스 보드워크가 물결치듯 펼쳐졌다. 쇼의 시작 전, 에르메스 맨즈 유니버스 아티스틱 디렉터 베로니크 니샤니앙과 나눈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

MORE FROM ARENA

  • LIFE

    이상적 공간 이상

    맥락과 제안, 경험을 콘셉트로 라이프스타일을 편집해놓은 공간이 있다. 앨리웨이 광교에 선보인 로컬 리테일 미디어 스트롤(STROL) 얘기다.

  • ARTICLE

    ADIEU 2018

    올 한 해 패션계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떠올렸다.

  • REPORTS

    록의 자존심

    너도나도 ‘스웨그’를 외치는 이 시대에, 굽힘 없이 꼿꼿하게 록 스피릿을 전파하는 형님들이 있다. 대한민국 록의 자존심을 만났다.

  • FASHION

    2023 S/S KEYWORD 14 #2

    더 대담하고 과감하게, 또 익숙하고 흥미진진한 요소들로 가득한 2023 S/S 시즌의 다채로운 키워드.

  • INTERVIEW

    후이와의 겨울 밤

    롱 코트를 걸친 후이와 겨울밤을 걸었다. 펜타곤 리더이자 작곡가로서 치열하게 살아온 그는 이제 입대하며 1년 9개월간 자리를 비운다. 서른이 되어 돌아올 후이는 언젠가 ‘빛나리’라고 되뇌는 비관 속 낙관에 대해, 여태까지 달려오며 넘어지면 일어날 수 있었던 힘에 대해 하나씩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