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의 하얀 벽은 본질을 생각하게 한다. 예술 작품을 이곳에 전시하는 것이 옳은가? 미술관 밖으로 내보내는 게 더 예술적이진 않은가? 그래서 `바깥`에 있는 작품을 찾고 `공간`과의 관계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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