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곳, 손볼 데 없는 절묘한 디자인과
빛의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렌즈의 컬러 미학.

 

1 브라운 프레임의 모던한 보잉 스타일 선글라스 30만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 제품.
2 몇 백 년 후 유명한 뮤지엄에서나 감상할 수 있을지 모른다. 예술적인 가치가 묻어나는 보잉 스타일 선글라스 36만원 빅터&롤프 by 쿤 제품.
3 역시 에디 슬리먼이 만든 보잉 선글라스는 다르다. 이번 시즌 가장 유행할 베스트 아이템으로 쇼핑 리스트 1순위에 당당히 오른 실버 프레임의 선글라스 38만5천원 크리스찬 디올 제품.
4 캐주얼한 룩부터 포멀하고 댄디한 수트까지 다양한 옷차림에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디자인. 은은한 브라운 톤의 프레임이 고급스럽다. 45만원 로버트 마크 by 홀릭스 제품.
5 과격한 익스트림 스포츠에도 끄떡없다. 블랙 프레임과 다리에서 견고함이 느껴지는 보잉 스타일 선글라스 가격미정 프라다 스포츠 제품.
6 미국 보잉 항공사 탑건들이 착용해도 전혀 손색없는 디자인의 선글라스 40만원대 폴리스 제품.
7 레드 컬러의 작은 하트 모양이 유머러스하다. 브라운 컬러의 프레임과 그러데이션 렌즈가 인상적인 보잉 스타일 선글라스 30만원대 돌체&가바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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