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잘 모르는 여자다. 하지만 웃어라 동해야의 여주인공 오지은은 눈에 익은 배우다. 잘 알지도 못하는 여자를 덜컥 만났다. 잘 알게 될 가능성이 농후한 여배우란걸,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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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이주영

PHOTOGRAPHY 박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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