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뿐한 마음으로 신는 벨루티의 새로운 스니커즈.

90개의 레더 피스를 조합해 만든 어퍼가 돋보이는 스카이 러닝 스니커즈 200만원대 벨루티 제품.

BERLUTI

벨루티의 진가는 좋은 소재와 섬세한 디테일에서 드러난다. 가지각색의 소재를 조화롭게 혼합한 이 스니커즈 또한 그렇다. 겉모습은 투박해 보이지만 초경량 비브람 고무 아웃솔로 만들어 가벼운 것은 물론, 신발 뒤쪽에 패딩 처리를 보강해 착화감이 편안하다. 또한 브랜드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가죽 소재를 더해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완성했으며, 핸드 스티칭 장식으로 벨루티의 장인정신을 드러냈다. 그 때문에 캐주얼한 차림부터 포멀한 수트 스타일까지 두루 아우르는 실용적인 스니커즈로 자리매김했다.

 

CREDIT INFO

Editor 이다솔

Photography 박도현

Assistant 한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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