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자유 시간 속 아이돌들이 브이로그에 기록한 도쿄 스팟 5
1 뷔 | @teamlab.planets
입대 전 분주한 일정을 보낸 뷔. 도쿄에서의 개인 일정에 그가 가장 먼저 찾은 곳은 ‘팀랫 플래닛 도쿄’. 체험형의 압도적인 이 전시는 2027년 말까지 계속될 예정.
2 성찬 | @mameshiba_harajuku
MAMA로 도쿄 출장에 떠난 성찬은 하라주쿠에 위치한 ‘마메 시바 카페’에서 사랑스러운 인증샷을남겼다. 이곳은 NCT 재현과 정우의 브이로그에 등장했던 곳이기도 하다.
3 제니 | @kyutaro.com
절친인 모델 신현지와 도쿄에 도착하자마자 찾은 식당은 바로 스키야키가 시그니처 메뉴인 ‘규타로’. 롯폰기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저녁 식사만 가능한 곳으로, 일요일은 피할 것.
4 뉴진스 | @johns_icecream
다이칸야마에 위치한 ‘존스 아이스크림’은 젤라또 위에 다양한 토핑을 선택해 커스텀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버니즈’를 자처하는 이곳의 SNS 계정은 뉴진스 멤버들의 발자취를 모아두었다.
5 도영 | @ueno_zoo_official
도쿄의 자유 일정 첫 날 디즈니씨에서 체력을 소진한 ISFJ 도영이 다음 날 향한 곳은 ‘우에노 공원’이다. 녹음을 즐기며 동물들과 인사를 나누고 간식을 사먹는 것으로 마무리하는 소년 같은 일정이 가능하다.
CREDIT INFO
Editor 이아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