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는 디자이너 킴 존스를 세 번 만났다. 이번엔 알프레드 던힐의 김 존스가 아니라 빈폴의 킴 존스다.







 

CREDIT INFO

GUEST EDITOR 정소영

PHOTOGRAPHY 박원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키워드
#디자이너
저작권자 © 아레나옴므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