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는 믿는다. 새로운 것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진리를. 그러므로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 둥지를 튼 이들이 바로 한국 패션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 것이다.








 

CREDIT INFO

GUEST EDITOR 신정인

PHOTOGRAPHY 김린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아레나옴므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