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는 아버지의 영향을, 또 다른 남자는 어머니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으며 자랐다. 한 명은 영국 테일러링에, 또 다른 남자는 일본 스트리트 패션에 미쳐있다. 생김새부터 말투까지 평행선처럼 공통점이 없는 이 둘은 절친한 친구이자 지금 일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다.






 

CREDIT INFO

EDITOR 김민정

PHOTOGRAPHY 김린용

COOPERATION 퍼블리시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아레나옴므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