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브라이틀링이 새로운 앰배서더를 공개했다. 노래와 연기, 예능까지 다 잘하는 자타 공인 만능 엔터테이너 이승기가 그 주인공이다.

베이지 싱글 수트와 흰색 셔츠 모두 산드로 옴므 제품.
유니크한 롤 브레이슬릿과 18K 레드 골드의 조합이 남성미를 부각시켜주는 브라이틀링 ‘크로노맷 그레이 스틸 & 18K 레드 골드’ 1천5백만원대.
라이트 베이지 니트 재킷 산드로 옴므, 흰색 셔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18K 레드 골드 케이스와 브라운 가죽 스트랩의 조합이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18K 레드 골드’ 2천6백만원대.
네이비 니트 산드로 옴므 제품.
크로노맷 B01 42 블루
항공, 지상, 해상 3가지 영역의 디자인적 요소와 기능을 모두 반영한 브라이틀링 크로노맷 컬렉션은 노래와 연기, 예능 전 분야에서 활약하는 이승기와 닮았다. 크로노맷은 오피스와 휴양지 어디에서나 어울리는 시계로 ‘일상의 럭셔리’를 대변한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스틸 롤(Rouleaux) 브레이슬릿은 브라이틀링 특유의 모던 레트로 스타일을 잘 표현한다. 1천만원대.
검은색 셔링 셔츠 세퍼 by 10 꼬르소 꼬모 제품.
내비타이머 B01 크로노그래프 43 스틸 & 18K 레드 골드
브라이틀링을 대표하는 아이코닉 컬렉션 내비타이머가 이승기와 만났다. 내비타이머는 강인한 디자인과 함께 브라이틀링의 크로노그래프 기술력이 어우러져 전 세계 워치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이승기와 브라이틀링의 만남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 특히 이승기가 착용한 ‘내비타이머 B01 크로노그래프 43 스틸 & 18K 레드 골드’는 진한 회색 다이얼과 18K 골드 케이스,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이 조화를 이뤄 강렬한 인상을 선사한다. 1천2백만원대.
검은색 니트와 팬츠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움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브라이틀링 ‘슈퍼오션 헤리티지 스틸 & 18K 레드 골드’ 7백50만원대.
네이비 실크 셔츠 던힐, 다크 네이비 수트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심플한 블랙 다이얼과 원형 슬라이드 룰로 남성적인 느낌을 배가시킨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블랙’. 1천1백만원대.
슈퍼오션 헤리티지 B20 오토매틱 42 블루
브라이틀링을 대표하는 다이버 워치 ‘슈퍼오션 헤리티지’ 컬렉션은 역동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 특히 바다를 담은 듯 깊고 푸른 컬러의 다이얼과 클래식한 스틸 브레이슬릿의 조합은 어떤 룩에서나 존재감을 드러낸다. 6백30만원대.

카키 셔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와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며, 컬러풀한 그린 다이얼이 돋보이는 브라이틀링 ‘크로노맷 벤틀리’. 1천만원대.
CREDIT INFO
CONTRIBUTING EDITOR 이승률
PHOTOGRAPHY 주용균
STYLIST 김혜정(인트렌드)
HAIR 임정호(블로우)
MAKE-UP 임정현(블로우)
COOPERATION 브라이틀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