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라운드 다이얼, 건메탈 스트랩의 쿼츠 크로노 워치 49만원 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 제품. 누빔 베스트 엠포리오 아르마니, 터틀넥 니트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블랙 컬러 케이스와 로즈 골드 컬러 인덱스가 돋보이는 지름 43mm의 남성적인 워치 73만원 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 제품. 이너 스트랩 장식의 블루종·벨트·데님 팬츠 모두 엠포리오 아르마니, 흰색 티셔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쿼츠 크로노 무브먼트, 46mm 블랙 실리콘 소재 케이스와 블랙 레더 스트랩, 블랙 매트 피니시의 루이지 워치 40만원·모던한 라운드형 스퀘어 디자인의 시그너처 이글 로고 펜던트 네크리스 18만원 모두 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 제품.
로고 무늬 버킷 해트·로고 레터링 티셔츠·패딩 소재 코트·헤링본 소재 와이드 팬츠 모두 엠포리오 아르마니 제품.

블루 다이얼과 스틸 스트랩, 쿼츠 크로노의 루이지 워치 66만원 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 제품. 기하학 패턴의 스웨터·팬츠 모두 엠포리오 아르마니 제품.
빈지노의 새로운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초현실적인 분위기의 배경 공간에서 빈지노는 고뇌하고,자신감을 내비치며, 빈지노만의 세계를 보여주었다. 빈지노의 매력적인 포즈와 표정도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빈지노의 시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2000년대 데뷔 직전의 빈지노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하고, 공연을 펼치던 2010년대에 대한 이야기, 또 2020년 현재와 미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전했다. 빈지노의 화보와 커버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CREDIT INFO
FASHION EDITOR 최태경
FEATURE EDITOR 조진혁
PHOTOGRAPHY 박종하
STYLIST 정환욱
HAIR & MAKE-UP 이은혜
ASSISTANT 김유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