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부터 크리스털, 아크릴, 레진까지, 얼음처럼 투명한 순간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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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듯 비정형적 형태의 blank wind 화병들은 모두 쉘위댄스, 사과 모양의 문진은 모두 믹스쳐샵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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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고 투명한 말 오브제는 생루이, 크리스털 캔들 홀더는 리치우드, 아코어 글라스가 깨진 듯한 형태의 하코트 체스 게임 말 세 피스·갸우뚱한 형태의 나르시스 글라스는 모두 바카라, 버블 캔들 홀더는 아브아, 목이 긴 베리타스 스피릿 글라스·소믈리에 코냑 X.O 글라스는 모두 리델, 샷 글라스는 클리어B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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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형상의 웨이브 글라스웨어 화병·텀블러·플레이트 모두 글로리홀, 물거품이 담긴 모래시계·버블 구 문진·조약돌 모양의 문진은 모두 오르에르 아카이브, 수면 위 파문 같은 크리스털 미니 플레이트·볼·투명한 구슬 모양 챕스틱 홀더는 모두 리치우드, 파빌리온 럭키 블루 나비 오브제는 바카라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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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화가 있는 스푼 홀더는 bonbon의 쿰파야 시리즈, 스푼 홀더가 담긴 80’s 빈티지 아트 글라스 마르가리타 콤포트는 아브아, 글라스 볼·글라스 플레이트는 모두 클리어B, 보아 디캔터·아얌 화이트 디캔터·팔로마 디캔터는 모두 리델 제품.

 

CREDIT INFO

EDITOR 이예지

PHOTOGRAPHY 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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