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 베스트는 레이블리스, 체인 네크리스와 어깨 체인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이어링과 링은 모두 본인 소장품.
서사무엘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영화 <매드맥스>에서 영감을 받은 콘셉트 하에 진행됐다. 화보에선 서사무엘의 과감하고 강렬한 이미지가 강조됐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서사무엘의 음악적 열의와 고민, 그리고 새 앨범 <DIAL>에 담긴 이야기를 고백했다. 공연과 무대에 대한 간절한 바람도 드러냈다. 서사무엘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CREDIT INFO
GUEST EDITOR 정소진
PHOTOGRAPHY 김형상
STYLIST 박선용
HAIR&MAKE-UP 이현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