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햇살을 보니 괜스레 텅 빈 책상을 채우고 싶다. 이런 물건이라면 언제든 앉아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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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력 1만2천원·달력 스탠드 3만3천원 모두 파피에르 라보 by 오벌 제품. 2 말 모양 문진 가격미정 에르메스 제품. 3 사진, 엽서 등을 꽂는 스탠드 3천원 포인트 오브 뷰 제품. 4 하와이를 담은 호텔 포스트카드 가격미정 루이 비통 제품. 5 금테 안경 38만5천원 토니 스콧 제품. 6 물방울 모양을 형상화한 노란색 펜·초록색 펜·필기류를 넣는 문진 모두 가격미정 에르메스 제품. 7 천연 나무로 제작한 볼펜 1만원 OHTO by 포인트 오브 뷰 제품. 8 갈색 연필· 가죽 홀더 모두 가격미정 오벌 제품. 9 노트와 필기구를 수납하는 목제 사유함 15만원 YEZI LEE by 포인트 오브 뷰 제품. 10 밤 풍경을 담은 노트 가격미정 에르메스 제품. 11 여러 나라의 풍경을 그린 호텔 포스트카드 레이블 세트 가격미정 루이 비통 제품. 12 이윤정 작가의 황동 마카롱 오브제 5만2천원 포인트 오브 뷰 제품. 13 악어가죽 담배 케이스 3백30만원 벨루티 제품. 14 시드니에 대한 알찬 정보를 담은 시티 가이드 컬렉션 가격미정 루이 비통 제품. 15 갈색 가죽 커버 다이어리 26만9천원 에스.티. 듀퐁 파리 제품. 16 편지 봉투 커터 4만5천원 에비혼 by 바버샵 제품. 17 금색 라이닝을 넣은 만년필 1백만원 워터맨 제품. 18 집 모양 연필깎이 가격미정 오벌 제품. 19 로봇 키링 41만원 프라다 제품. 20 잉크 4만9천원 몽블랑 제품. 21 흰 꽃을 새긴 문진 7만5천원 아브아 제품. 22 여행에 대한 설렘을 표현한 오거나이저 가격미정 루이 비통 제품.

 

CREDIT INFO

EDITOR 김성지

PHOTOGRAPHY 박재용

ASSISTANT 김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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