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리 슈즈는 무겁고 불편하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어글리 슈즈에 대한 편견을 깨고 기능과 멋을 충족하는 버킷 슈즈 ‘버킷 디워커’를 탄생시켰다.

라이닝이 들어간 감색 트레이닝 수트·크림색 버킷 디워커 모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품.
분홍색 프린트 티셔츠·투톤 컬러 버킷 디워커 모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품.
검은색 후드 티셔츠·라이닝이 들어간 흰색 트레이닝팬츠·검은색 버킷 디워커 모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품.
완연한 봄이다. 어디든 떠나기 좋은. 봄에는 뭐든 가벼워야 한다. 그런데 지금 당신이 신고 있는 어글리 슈즈는 어떤가? 최근 어글리 슈즈는 특정 브랜드의 디자인을 넘어 러닝화나 등산화처럼 신발의 한 장르가 됐다. 초창기에 나온 어글리 슈즈는 새로운 느낌이 강한 반면 디자인 특성상 무겁고 불편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발전시킨 것이 바로 디스커버리의 ‘버킷 디워커’. 총 중량 350g. 웬만한 러닝화 수준이다. 가볍게 무게를 줄일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는 디스커버리의 자체 개발 기술 ‘멀티쉘’ 덕분. 거기에 쿠셔닝과 착화감을 높이고, 접지력을 향상시켜 미끄럼을 방지한다. 가벼운 트레킹이나 아웃도어 활동을 하기에도 적합하다. 슈즈 브랜드들이 흔하게 내세우는 멋과 기능을 충족시켜준다는 주장이 진짜처럼 다가온다.

연두색 무늬 티셔츠·크림색 버킷 디워커 모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품.

진회색 후드 티셔츠·베이지색 팬츠·검은색 백팩·검은색 버킷 디워커 모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품.
CREDIT INFO
EDITOR 이광훈
PHOTOGRAPHY 김린용
MODEL 정하준, 디디한
STYLIST 이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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