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다채로운 신발들을 포용하는 데님 팬츠.
빈티지 워싱 데님 팬츠 91만원 생 로랑, 뒤축이 잘린 뮬 82만원 구찌 제품.
(왼쪽부터) 회색 후디 7만8천원 87MM, 허리에 두른 체크 셔츠 8만4천원 오디너리 피플, 복고풍 아이스 데님 팬츠 39만5천원 시스템 옴므, 흰색 하이톱 운동화 6만9천원 반스 제품. 셔츠 밑단을 덧댄 스웨트 셔츠 8만4천원 오디너리 피플, 디스트로이드 진 4만9천원 H&M, 소가죽 소재 흰색 스니커즈 14만8천원 플락 제품.
(왼쪽부터) 캐멀색 코트 34만9천만원 문수권세컨, 일자형 셀비지 데님 팬츠 6만8천원 에잇세컨즈, 블랙 카프 소재 페니 로퍼 42만8천원 로크, 양말 에디터 소장품. 스트레치 소재가 가미된 셀비지 데님 팬츠 5만9천9백원 유니클로, 광택 있는 부드러운 소가죽 소재 페니 로퍼 25만원 락포트, 양말 13만원 구찌 제품.
벨크로 장식을 더한 데님 점프수트 1백31만원·흰색 아웃솔 워커 67만원 모두 스톤 아일랜드 제품.
(왼쪽부터) 벨트 장식의 스키니 데님 팬츠 9만9천원 르블랑 서울, 녹색 하이톱 스니커즈 9만9천원 컨버스 제품. 아플리케 장식의 데님 팬츠 40만원 리바이스, 캐주얼한 파란색 스니커즈 5만4천원 반스 제품.
밑단을 커팅한 데님 팬츠 8만9천원 자라, 송아지 가죽 로퍼 52만9천원 파라부트 by 유니페어, 양말 에디터 소장품.
(왼쪽부터) 커팅 데님 팬츠 5만9천9백원 에잇세컨즈, 갈색 스웨이드 첼시 부츠 37만8천원 로크 제품. 워싱 데님 팬츠 4만9천원 자라, 스트랩 장식을 한 첼시 부츠 가격미정 올세인츠 제품.
라이더 재킷 30만원대·흰색 양말 5천원 모두 스모어, 물 빠진 펑크 데님 팬츠 1백11만원·투박한 버클 장식을 한 몽크 스트랩 슈즈 1백47만원 모두 구찌 제품.
CREDIT INFO
EDITOR 김장군
PHOTOGRAPHER 기성율
MODEL 승지, 허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