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하나에도 `전통`은 고스란히 스며들게 마련이다. 그리고 어제의 클래식은 오늘의 패셔너블함으로 되살아난다. 스타일 가이 6인이 안경의 전통과 패션의 상관관계에 대해 논한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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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박만현

PHOTOGRAPHY 김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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