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사정이야 어떻든 카메라에 잡힌 이 `둘`의 모습은 퍽 어울린다. 비슷해진 말투와 습관처럼 취향까지 닮아버린 이 샘나는 커플들.<br><br>









CREDIT INFO
EDITOR 김가영
PHOTOGRAPHY 신선혜(밀라노),김지홍(런던),박건상(뉴욕),임태완(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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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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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김가영
PHOTOGRAPHY 신선혜(밀라노),김지홍(런던),박건상(뉴욕),임태완(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