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 년 쉼없이 달렸다. 나름의 성과를 거둔 나에게보상을 해야겠다. 자유로운 스타일을 사랑하는나에게 선물하는 패션 아이템들. 거침없는 내년을 위한 투자다.<br><br>[2006년 12월호]

Photography 최용빈 stylist 채한석 Model 신민철 Hair & Make-up 박선호 Fashion Assistant 박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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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최용빈

stylist 체한석

Model 신민철

Hair & Make-up 박선호

Fashion Assistant 박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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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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