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시 숍마스터에게 의지하게 되는 경우, 그의 외양에 따라 기대치 또한 달라진다. 누가 봐도 말쑥한 직원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것은 당연지사. 명민하게 이런 점을 활용(?) 중인 매장을 찾아 전 세계 네 개 도시를 뒤졌으니, 과연 고객을 감동시키는 꽃 같은 외모라 할 만하다. `눈이 저절로 가는` 조언을 지금 확인하시라.










CREDIT INFO
EDITOR 김가영
PHOTOGRAPHY 신선혜(밀라노), 김지홍(런던), 박건상(뉴욕), 임태완(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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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