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부터의 개혁이 우선시되는 분야가 있다면 바로 스타일이라 하겠다. 헤어스타일과 아이웨어만 달라져도 단숨에 분위기가 바뀐다는 소리다. 변신에 앞서 헤어 디자이너에게 오려 가기 좋을 만한 스타일을 망라해두었으니, 내친 김에 그들의 셀프 손질법과 아이웨어 자랑 또한 참고할 것.<br><br>[2009년 2월호]

Photography 신선혜(밀라노), 박정민(뉴욕), 김지홍(런던) Editor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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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신선혜(밀라노), 박정민(뉴욕), 김지홍(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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