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아레나>가 미리 만나본 올가을과 겨울의 액세서리들. 모양이 범상치 않아 시비를 걸어봤다. 그런데 조금도 기죽지 않고 맞받아치는 대답을들어보니, 꽤 괜찮은 녀석들이다. 당신도 알고 지냈으면 좋겠다.<br><br>[2008년 8월호]

Photography 기성율 Editor 김가영 assistant 민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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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기성율
Editor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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