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로 여행을 떠났던 이현상 기자. 아오야마의 프라다 매장에서 직원에게 `큐트 보이`란 이야기를 듣고, 생각지도 않았던 향수를 구입했다. 그 근처 10 꼬르소 꼬모 도쿄에선 편집 앨범도 구입했다.



[2008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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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향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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