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센트럴에 디젤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가 오픈했다. 오픈식 당일,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던 남녀 혼성 디제이들의 쇼를 김가영 기자 혼자서 즐겼다는 후문.



[2008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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