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 성 지진이 있던 날, 에디터 김민정은 베이징 출장 중이었다. 대사관에서 온 경보 문자를 받기 전까지 베이징의 먹자 골목을 거닐며 아무것도 모른 채 신나 있었다.



[2008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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