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표지를 장식했던 대선배에게 오마주를 바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니, 지젤의 포즈와 자태를 변주했지만 결국 그녀를 뛰어넘고 싶다는 노골적인 욕망이 마음껏 표출되었다는 점에서 불꽃 튀는 격전장이라 해야 할까? 자, 각설하고 지금은 그저 즐길 시간이다. It`s a Show Time! <br><br>[2008년 7월호]

Photography by Hong Janghyun Editor Park Jiho hair&make-up 이소연 styling 이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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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Hong Janghyun

Editor Park Jiho

hair&make-up 이소연

styling 이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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