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실한 복부와 짤막한 팔다리를
개선할 새도 없이 여름이 닥쳤다면 수영복은 `모양`보단 `보정`에 주력해 골라야 한다.
오동통해 보여 좋은 건 면발이지
당신이 아니니까. 문제 체형을 어루만지는 <아레나>의 진심 어린 진단과 조언.
[2008년 7월호]


Photography 김린용 Editor 김가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키워드
#여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