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도록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줄 물건들을 고르고 또 골랐다. 보고만 있어도 온기가 느껴진다.
photography: 조성재
COOPERATION: 식물(02-747-4854)
GUEST EDITOR: 안언주
CREDIT INFO
Cooperation 식물
Guest Editor 안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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