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공간을 포근하게 채워줄 따뜻한 가구.

Deep Color
(위부터) 따뜻한 트위드 소재의 선명한 와인색 암체어 46만원 인디테일, 농도 짙은 머스터드색의 가죽 소재 캔틸레버 체어 37만원 캐어, 빛바랜 갈색 트위드 소재의 1인 소파 85만원 더 베이 갤러리, 빈티지한 짙은 청색의 2인 소파 가격미정 아델 제품.

Warm Light
(위부터) 풍성한 빛을 비추는 큼직한 플로어 램프 볼 90만원 캐어, 빗살 무늬로 동그랗게 나열된 가는 나무 프레임의 이지 체어 가격미정 메종, 봉긋 솟아오른 램프의 광량을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는 테이블 스탠드 8만5천원 세컨드문 제품. + 짙은 올리브색 스웨터 가격미정 더 쿠플스, 짙은 올리브색 울 소재의 바지 가격미정 코스 제품.

Cozy Side
(위부터) 높낮이가 다른 3개의 상판으로 이뤄진 원목 소재 트리플레츠 사이드 테이블 22만5천원 퍼니매스, 격자무늬 스틸 받침에 원목 소재의 동그란 상판을 얹은 사이드 테이블 11만원 짐블랑, 2개의 구부러진 원목을 연결해놓은 디자인의 윙 스툴 14만2천원 퍼니매스, 선명한 파란색을 입힌 원목 체어 43만원 라꼴렉뜨, 짧은 양털 가죽으로 이뤄진 큼직한 라운지 스툴 60만원 어그 제품.

Relaxed Fabric
(위부터) 빛바랜 바다색 쿠션 4만9천원 시타 디자인 by 까사미아, 부드러운 베이지색과 파란색 블록을 조합한 복고풍 러그 4만9천9백원 자주, 캔버스 소재의 납작한 쿠션 5만9천원 안데르스 by 까사미아, 풍성한 양털 가죽 러그 39만원·짧은 양털 가죽 쿠션 중형 18만5천원·대형 30만원 모두 어그 제품. + 회색 펠트 소재 셔츠·베이지색 팬츠 모두 가격미정 코스 제품.

photography: 박원태
SET STYLIST: 김민선
MODEL: 변우석
HAIR&MAKE-UP: 재황
ASSISTANT: 강진기
EDITOR: 최태경

 

CREDIT INFO

Photography 박원태

Set stylist 김민선

Model 변우석

Hair&Make-up 재황

Assistant 강진기

Editor 최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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