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차가 타이어 압력 부족으로 위험에 처해 있으니, 냉큼 차를 세우고 타이어를 살펴보거나 가까운 서비스 센터로 가시오! 하지만 매번 이렇게 말로 다 설명할 순 없는 노릇이다. 구구절절한 사연을 단 하나의 사인으로 대신하는 카 아이콘의 묘.<br><br>[2006년 8월호]

Illustration 차민수 Editor 정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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