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만원 캘빈클라인 워치&주얼리 제품
캘빈클라인 워치&주얼리의 ‘젠틀(Gentle)’은 반듯반듯 질서 정연하다. 우직한 사각 형태의 무광 실버 케이스는 물론 남자의 손목에서 더 빛나는 두꺼운 브레이슬릿이 참 정직하게 느껴진다. 강직한 전체 디자인에 날카로운 바 인덱스와 핸즈 디테일은 이 시계의 재미있는 감칠맛 역할을 자처한다. 보여주고 싶은 시계다. 커프에 걸치고 소매는 걷고 싶어진다. 44만원 캘빈클라인 워치&주얼리 제품. 문의 02-3444-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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