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름한 티셔츠 하나만 걸치고도 스타일리시해 보이고 싶다면 안경을 써라. 단 어떤 프레임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불쌍한 고시생이 될 수도, 매력 넘치는 스타일 가이가 될 수도 있다.<br><Br>[2008년 2월호]

 

CREDIT INFO

PHOTOGRAPHY 박원태

GUEST EDITOR 이광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아레나옴므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