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과 실버의 남성적이고 섹슈얼한 조합은 하이엔드 워치에서도 매력적이다. 거기에 간결한 악센트 컬러가 더해지면 그 매력은 속을 파헤쳐보고 싶을 정도로 탐닉의 대상이 된다. 날카로운 수술대를 방불케 하는 분석대 위에 올려진 가장 탐나는 하이엔드 워치들.<br><Br>[2007년 10월호]
Photography by Jung Jaehwan Styling by Min Byungjoon





CREDIT INFO
Assistant 이햇님
Photography Jung Jaehwan
Styling Min Byung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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