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는 한나라당의 압승으로 요약되기 이전에 요원하기만 한 정책 선거의 실마리를 찾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공약은 유권자와의 엄연한 4년 계약이다. 민선 4기 16개 광역시도 단체장의 주요 공약을 통해 본 우리의 가까운 미래.



[2006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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