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하고 남성다운 터프가이부터 클래식하고 댄디한 신사까지. 남성미를 표현하기에 알맞은 데님의 특별한 코디네이션 스킬을 <아레나>에서 전수한다.



[2006년 7월호]

 

 

 

PHOTOGRAPHY 정재환  MODEL 이반(Ivan)  hair&make up 김환  EDITOR 박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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