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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킴 존스와 빈폴과 아레나
<아레나>는 디자이너 킴 존스를 세 번 만났다. 이번엔 알프레드 던힐의 김 존스가 아니라 빈폴의 킴 존스다.
UpdatedOn March 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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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CELEB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CELEB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CELEB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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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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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록, <사랑의 이해> “삶에서 가장 즐거운 건 연기”
배우 금새록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화보 미리보기
TECH
HOW COME?
12월의 새로운 테크 제품에 대한 사소한 궁금증.
FASHION
강태오의 향기
수많은 남친 짤을 양산하며 여심을 뒤흔들고 있는 배우 강태오. 하루 종일 그에게서 포맨트의 포근한 코튼 향이 났다.
VIDEO
2020 A-Awards #태민
FEATURE
소비자 말고 환경을 위하여
최근 스타벅스 리유저블 컵 대란이 있었다. 이벤트 취지는 친환경이다. 하지만 이를 놓고 논란이 많다. 제로웨이스트를 위해 리유저블 컵을 선보였지만, 정작 이 컵은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졌다. 프로모션이기에 몰리는 인원으로 인한 노동력 착취는 물론, 한 번에 열 잔 이상 주문하여 음료를 버리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리유저블 컵 이벤트 외에도 매달 머천다이징 제품을 선보이느라 오히려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게 아니냐는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스타벅스는 그린워싱 기업이 아닐까.
FASHION
단정한 수트의 정석
단정한 수트를 차려입고 오늘도 기다린다. 떠나간 것들의 흔적만이 엷게 드리운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