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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입으세요
매의 눈을 가진 집단, 바이어들의 눈으로 S/S 트렌드를 바라보았다. 왜 수입했고 왜 하지 않았는지 그들의 설명을 들으면 이번 시즌 옷장에 무엇을 집어넣어야 할지 감이 잡힐 거다.
UpdatedOn March 04, 2011
이걸로 입으세요
매의 눈을 가진 집단, 바이어들의 눈으로 S/S 트렌드를 바라보았다. 왜 수입했고 왜 하지 않았는지 그들의 설명을 들으면 이번 시즌 옷장에 무엇을 집어넣어야 할지 감이 잡힐 거다.
UpdatedOn March 04, 2011
FASHION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FASHION
CINEPHILE
방황하는 젊은 날, 혼돈, 고독, 낭만이 뒤엉킨 치기 어린 청춘의 표상. 그해 12월은 지독하리만큼 사랑했던 영화 속 한 장면들처럼 혼란하고 찬란하게 흘려보냈다.
FASHION
Everyday is Holiday
겨울의 한복판, 폴로 랄프 로렌 홀리데이 컬렉션과 함께한 끝없는 휴일.
FASHION
이민혁과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조우
그의 눈에는 젊음이 그득히 물결치고 있었다.
FASHION
태양의 시계
스위스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가 브랜드 최초의 태양열 작동 워치인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200 솔라그래프’를 출시했다.
INTERVIEW
파도를 기다리는 사람들
파도가 치면 사무실이 텅텅 비는 회사. 적게 사고 많이 요구하라는 회사. 지구를 주주로 삼은 회사. 파타고니아는 어떤 회사가 되려는 걸까? 파타고니아 아시아태평양 총괄 이사 브레멘 슈멜츠와 나눈 대화.
FASHION
Memorial Ceremony1
기억 저편으로 그냥 보내기 아쉬운 남자 ‘빙 크로스비’. 옷차림과 성격이 캐주얼했던 그를 위해 생전에 반길 만한 제품들로 한 상 차려봤다.
INTERVIEW
도약의 해, 주종혁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권민우로서 큰 활약을 펼친 주종혁은 커리어에서, 내면에서 격동의 변화를 느꼈다. 하지만 변화는 스치는 순간일 뿐. 그는 재미가 보이면 어떤 일이든 자신 있게 뛰어들 준비가 됐다.
LIFE
다낭에서 보낸 여름
올여름은 다낭으로 향했다. 목적지는 11번째 여름을 맞이한 인터컨티넨탈 다낭 썬 페닌슐라 리조트였다.
INTERVIEW
청년 고경표
여행하고, 노력하고, 생각하고, 경험하며 채워가는 것. 자유롭게 흘러가는 고경표의 삶을 슬쩍 들여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