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REPORTS MORE+

한국 드라마, 정신 차려!

미국 드라마를 쫓아 한국 드라마가 뛴다. 이만하면 폼 나지 않느냐고 으스댄다. 허우대 멀쩡한 외모에 현혹되고 싶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다. 거울 보며 몸단장하기 전에 종합검진부터 받아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UpdatedOn March 02, 2011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김종훈
PHOTOGRAPHY 박종수

2015년 11월호

MOST POPULAR

  • 1
    한국의 정서가 깃든 카페
  • 2
    이상향을 짓다
  • 3
    이동욱,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 공개
  • 4
    내 분수에 맞는 시계
  • 5
    FEEL MY RHYTHM

RELATED STORIES

  •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2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1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 ISSUE

    이란, 세 소녀

    히잡 시위를 계기로 이란은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혼란기를 겪고 있다. 혁명의 주체는 시민이고 시위대를 이끄는 이들은 히잡을 벗어던진 10대, 20대 여성이다. 세상은 혼란할지라도 일상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란의 10대, 20대 여성과 인스타그램 DM으로 짧은 대화를 나눴다. 혁명 속을 살아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옮긴다.

  • ISSUE

    보이지 않는 공로

    영화 한 편엔 수없이 많은 제작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기지만 관객은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제작자들의 공로를 ‘제12회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가 기린다.

  • ISSUE

    2022 Weekly Issue #2

    돌아보면 2022년 대한민국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다. 오미크론 확산부터 대선 이슈, 전쟁과 경제 이슈 등 매일이 격동의 나날이었다. 우리는 주 단위로 2022년을 돌아본다. 2022년 1월 첫째 주부터 11월 둘째 주까지 . 우리의 눈과 귀를 번뜩이게 한 국내외 이슈들을 짚는다.

MORE FROM ARENA

  • FASHION

    재택 근무 패션

    집에서 일하는 중입니다.

  • ISSUE

    배우 송강의 지금까지 맡았던 캐릭터들이 실제로 만난다면?

  • LIFE

    사회적 거리를 두는 디제잉이란

  • REPORTS

    그녀를 ‘심쿵’하게 하는 말

  • ARTICLE

    FOR CLASSIC MOTORFREAKS

    세련된 라이딩과 클래식한 감성을 완성하는 5가지 걸물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