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김아중을 훔치다
훔칠 수만 있다면…. 저 야릇한 눈매를, 슬쩍 내비치는 새초롬한 표정을, 자분자분 흘러나오는 저 낭랑한 일상성의 언어를.
UpdatedOn February 27, 2011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CELEB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CELEB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CELEB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CELEB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CELEB
금새록, <사랑의 이해> “삶에서 가장 즐거운 건 연기”
배우 금새록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화보 미리보기
INTERVIEW
착한 게 아냐
가수, 방송인, 인터뷰어, 팟캐스트 진행자, ‘1가정 1에릭남’까지 수행하느라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 에릭남. 그에게 만인의 호감을 사는 비결, 인터뷰 잘하는 법, 고민을 털어놓는 사람, 다 때려치우고 싶었던 순간, 편견, 가장 못 견디게 싫어하는 것까지 물었다.
FASHION
남자의 가방 III
완벽한 수납을 대비해 주머니가 두둑하게 달린 백팩을 선택할 것.
ISSUE
제냐 x 이동욱
FASHION
Your Scent, Your Style
자신만의 고유 영역과 분위기를 확장 중인 배우 신세경과 메종 21G
INTERVIEW
윤라희는 경계를 넘는다
색색의 아크릴로 만든, 용도를 알지 못할 물건들. 윤라희는 조각도 설치도 도자도 그 무엇도 아닌 것들을 공예의 범주 밖에 있는 산업적인 재료로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