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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Rock
굽이치는 파도, 거친 바위 위에서 선연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메탈릭 아이템 10.
UpdatedOn July 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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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ine
단정하고 정갈한 브이 라인의 도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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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스니커즈 6
한껏 대담해진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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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냐의 봄
봄을 일깨우는 색다른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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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떠나고 싶을 때
여태껏 구찌에서 봐온 러기지와는 사뭇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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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와 리스 예보아의 새로운 도약
코스가 브랜드 최초로 디자이너와 협업을 선보인다. 바로 리스 예보아(Reece Yeboah)와의 만남이 그것.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is)’, 즉 ‘나비의 변태’라는 의미를 담아 리스 예보아의 삶을 풀어낸 컬렉션을 통해 코스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새로운 탄생을 보여줬다. <아레나>가 한국을 찾은 디자이너 리스 예보아와 나눈 문답.
REPORTS
케빈 오의 마음
“저는 마음을 완전히 결정했어요. 이런 음악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요.”
TECH
관리의 시대
뷰티와 전자제품에 관심 좀 있다면 이제는 전기면도기가 아니라 뷰티 디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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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 아이템 여덟 개
이번 시즌 더 견고하게 얽히고설킨 체인 아이템 여덟.
REPORTS
유인영 + 이원근
유인영과 이원근은 영화에서 만났다. <여교사>는 그들을 이어준 가교였다. 둘은 영화를 통해 선후배로 묶였다. 그 인연의 매듭은 촬영한 지금까지 단단하다. 살갑지 못한 후배였던 유인영은 어느새 선배가 돼 이원근에게 먼저 말을 걸었다. 낯가림 심한 후배 이원근은 선배가 내민 손이 반가웠다. 낯선 두 사람 사이엔 영화라는 공통점이 있다. 영화를 사이에 두고, 손 내밀고 화답한다. 영화가 미치는 다양한 영향 중 하나.
INTERVIEW
세븐틴 민규, 성숙한 남성미와 청량한 소년미가 공존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세븐틴 민규, “팬들의 사랑에서 성취감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