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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이유 있는 여유
여유 있는 남자는 멋있다. 그렇기에 멋질 수밖에 없는 이진욱과의 다운 점퍼 플레이.
UpdatedOn September 29, 2021
이진욱, 이유 있는 여유
여유 있는 남자는 멋있다. 그렇기에 멋질 수밖에 없는 이진욱과의 다운 점퍼 플레이.
UpdatedOn September 29, 2021
FASHION
The other sides
고급 시계의 진가는 그 뒷면에 있다. 특히 인상적인 시계의 백케이스를 들여다보았다.
FASHION
마크에게 보내는 갈채
신형 마크 XX의 매끈한 모습 뒤편에 있는 역사와 고민과 멋.
FASHION
WORK OUT
다시 몸을 풀 시간.
FASHION
HAMILTON's Spring
여유로운 봄날을 만끽하는 다니엘 헤니, 그리고 해밀턴의 새로운 워치들.
FASHION
셀린느 여성 윈터 24
셀린느가 아크 드 트리옹프 컬렉션을 공개했다.
FASHION
스키장에서 살아남기
스키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할 방한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INTERVIEW
허웅의 시대
한동안 농구 코트 밖의 모습을 보이며 찬란한 순간을 보낸 허웅이 다시 코트 안으로 돌아간다. 그 전에 잠깐 나눈 시시콜콜한 대화.
FASHION
책과 여름시계
형형색색 채집된 풍경에 얹어놓은 여름의 시간.
REPORTS
박찬욱의 영감
자, 앞 장에서 흥미 만점 인터뷰를 잘 감상했다면, 이제 박찬욱 감독이 사진을 통해 무엇을 보는지, 어떤 영감을 얻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시간이다. 사진가 박찬욱의 사진극장, 개봉박두.
LIFE
소비자 말고 환경을 위하여
최근 스타벅스 리유저블 컵 대란이 있었다. 이벤트 취지는 친환경이다. 하지만 이를 놓고 논란이 많다. 제로웨이스트를 위해 리유저블 컵을 선보였지만, 정작 이 컵은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졌다. 프로모션이기에 몰리는 인원으로 인한 노동력 착취는 물론, 한 번에 열 잔 이상 주문하여 음료를 버리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리유저블 컵 이벤트 외에도 매달 머천다이징 제품을 선보이느라 오히려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게 아니냐는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스타벅스는 그린워싱 기업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