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LIFE MORE+

통영에 가면

아직 휴가 계획을 세우기 전이라면 망설임 없이 ‘통영’을 추천한다. 통영의 카페에서 즐길 수 있는 오션 뷰가 대략 이 정도이니까. 이 계절, 통영행을 선택해야 하는 5가지 이유를 소개한다.

UpdatedOn August 25, 2021

3 / 10

 

배양장

조용하고 한적한 어촌 마을 초입에 위치한 ‘배양장’은 멍게가 배양되는 곳을 개조해 만들어졌다. 높은 층고, 넓은 공간, 큰 창의 조화가 개방감을 선사한다. 큰 창을 통해 푸른 숲, 넓은 바다, 쏟아지는 햇살을 즐길 수 있다. 실내뿐 아니라 바다 바로 앞 벤치와 파라솔 아래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1시부터 7시까지 영업하며, 화요일은 휴무이니 방문하기 전에 기억해둘 것.
주소 통영시 산양읍 함박길 51

3 / 10

 

Alter Wave

‘Alter Wave’는 올 3월에 문을 열었다. 4층에 위치하고 있어 통창으로 보다 넓게 오션 뷰를 즐길 수 있다. 창가를 따라 유연한 곡선을 그리는 긴 바 테이블에 앉아 통영의 산과 드넓은 바다 그리고 낮은 집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모던한 인테리어, 직접 만든 디저트, 고소한 커피, 엄선된 음악의 조화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임에 틀림 없다. ‘Alter Wave’는 수요일을 제외하고 10시부터 9시까지 방문 가능하다.
주소 통영시 광도면 죽림해안로 96, 4층

3 / 10

 

클라우드힐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언덕에 위치한 ‘클라우드힐’은 굽이굽이 찾아간 노력을 탁 트인 오션 뷰로 보상 받을 수 있는 그런 카페이다. 푸른 바다를 내려다보며 한숨 돌릴 수 있는 ‘클라우드힐’은 야외 테라스에 작은 수영장을 가지고 있다. 발을 담그거나 들어갈 수 있는 수영장은 아니지만 이 곳만의 포토 스팟으로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연중무휴로 매일 10시부터 8시까지 공간을 즐길 수 있다.
주소 통영시 산양읍 산양일주로 71

3 / 10

 

미스티크

‘미스티크’는 카페와 펜션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숙소만큼 카페도 사랑 받고 있다. 야외에 마련된 바다와 가까운 작은 벤치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한 폭의 그림 같다. 여행의 마지막 날, 붉게 물드는 노을을 바라보며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공간이자 코스로 ‘미스티크’를 추천한다.
주소 통영시 산양읍 산양일주로 1215-52

3 / 10

 

네르하21

‘유럽의 발코니’라 불리는 스페인의 휴양지 NERJA와 닮은 ‘네르하21’. 절벽과 암반, 해안선이 어우러진 절경을 품고 있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카페와 더불어 펜션도 함께 운영중이다. 해외 여행에 목 말라 있다면 그림 같은 여행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네르하21’의 풍경을 오래도록 누리고 싶다면 함께 운영하고 있는 풀빌라 펜션을 예약하는 것도 방법이다.
주소 통영시 도산면 도산일주로952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아름
PHOTOGRAPHY @baeyangjang @cafe.alterwave @cloudhill_official @mystique_lounge_cafe @cafe_nerja21_official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SUMMERTIME IN GUCCI
  • 2
    아쿠아 디 파르마 X 정한
  • 3
    위대한 지휘
  • 4
    서울에서 해외 맛보기
  • 5
    Full Details

RELATED STORIES

  • LIFE

    질주를 부르는 드라이브 뮤직

    훌쩍 떠나고 싶을 때 듣는 플레이리스트.

  • LIFE

    떠나자! 워케이션

    밀린 업무 때문에, 불안한 마음에 길게 또는 멀리 떠나지 못하더라도 쉼은 필요한 법!

  • LIFE

    서울의 펍

    한여름 밤 슬리퍼 차림으로 찾는 호프집은 도시 생활의 로망이다. 오래되어 특별하고, 새로워 즐거운 서울의 멋진 펍 8.

  • LIFE

    블랙 맘바 레거시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미국 농구팀이 또 한 번 드림팀을 꾸렸다. 역대 최고로 불릴 법한 전력이지만 여전히 농구팬 마음속에는 떠오르는 한 사람이 있다. ‘블랙 맘바’ 코비 브라이언트다. 지독한 승부욕으로 일관했던 그는 현역 시절 “NBA 파이널 우승보다 올림픽 금메달이 더 값지다”는 말을 남겼다. 그의 위대한 유산을 돌아보기 위해, 그의 몸짓 하나하나에 열광하고 기뻐했던 이들을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왔다.

  • LIFE

    그릇의 늪

    그릇 러브들의 놀이터 같은, 그릇 쇼핑의 성지 5곳

MORE FROM ARENA

  • AGENDA

    삼인삼색

    서로 취향이 다른 세 남자가 이달 가장 주목해야 할 차를 시승했다. 의견이 분분하다.

  • FASHION

    MIX&MATCH

    수트와 체크무늬 그리고 스포티즘. 서로 다른 것들이 한데 어우러질 수 있는 계절.

  • FASHION

    OLDIES BUT GOODIES

    시간의 흐름은 낡음을 만들고, 그 낡음은 오래되고 트렌디하지 않음을 상징하기도 한다. 하지만 시간과 함께 더 특별해지는 보기 드문 예외도 존재한다. 리바이스의 LVC(Levi’sⓇ Vintage Clothing)는 이에 적확히 부합한다. 과거 어느 시점에, 출시와 함께 칭송받았던 제품들은 전설이 되었다. 그 찬란한 과거의 유산을 복각한 제품들은 LVC로 불리며 여전히 지금도 환영받고 있다. LVC를 입고 배우 이동휘와 아트테이너 윤혜진이 <아레나> 화보 촬영에 함께했다. 오늘, LVC에 대한 경의와 애정을 표한 이들과 함께 LVC는 켜켜이 쌓아온 역사에 또다른 한 페이지를 더하게 됐다. 그래서인지 어제보다 오늘, LVC가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 CAR

    AUTUMN BY THE SEA

    오프로더를 타고 해변을 달렸다. 여름보다 더 푸르고 하얀 풍경이 펼쳐졌다.

  • FASHION

    24HOURS

    눅진한 서울의 색, 매캐한 가죽 냄새, 아무런 날도 아닌 오늘.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