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LIFE MORE+

GARDEN IN SEOUL

'힐튼 가든 인'이 강남에 상륙했다.

UpdatedOn August 04, 2021

3 / 10
/upload/arena/article/202108/thumb/48732-461912-sample.jpg

 

전 세계 50개국에서 900개 이상 운영되고 있는 힐튼월드와이드의 업스케일 호텔 브랜드 ‘힐튼 가든 인’이 강남에 상륙했다. 비즈니스 호텔로, 루프톱 야외수영장은 탁 트인 조망을 자랑한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가든 비스트로’와 라운지 바 ‘카페 253’도 내부에 위치해 고급스러운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정소진

2021년 08월호

MOST POPULAR

  • 1
    봄의 공기청정기
  • 2
    라도, 지창욱 2024 새로운 캠페인 영상 및 화보 공개
  • 3
    괴짜 자동차
  • 4
    예술과 기술의 경지
  • 5
    NEO GENDER

RELATED STORIES

  • LIFE

    아메리칸 차이니즈 레스토랑 4

    한국에서 만나는 미국식 중국의 맛.

  • LIFE

    가자! 촌캉스

    지금 이 계절, 촌캉스를 떠나야 할 때.

  • LIFE

    봄의 공기청정기

    미세먼지가 걱정스러운 계절이라 모아본 오늘날의 공기청정기 4종.

  • LIFE

    꽃구경도 식후경

    눈과 입 모두 즐거운 식도락 봄나들이.

  • LIFE

    스타와 메가

    1위와 2위. 스타벅스와 메가커피는 오늘날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커피 프랜차이즈다. 하지만 두 카페는 거의 모든 면에서 다르다. 어떤 점이 스타벅스를 혹은 메가커피를 찾게 할까?

MORE FROM ARENA

  • INTERVIEW

    Craftsmanship Of Seoul #세영악기

    세상은 무정하게 변한다. 열심히 살면 무엇이 남나. 들어버린 나이와 늙은 음악과 촌스러운 영화들만 주변에서 반복된다. 그럼에도 살아 있으니까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한 여정을 시도한다. 세월에 무임승차해 지나간 풍경을 곱씹으며 인생이 고장 났던 순간만 복기할 따름이다. 그런 와중에도 우리는 일정하게 정차한다. 간이역에서 책임질 것을 찾아 두리번거리다 빈손으로 다시 열차에 오르길 반복하다 보면 어느덧 누군가의 손을 잡고 있다. 그때쯤 차창 풍경에도 무심해진다. 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업력도 능력도 키워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무엇을 해볼까. 고민하는 사이 기회는 스무 살의 꿈처럼 구름 뒤로 사라지고 열차는 황혼에 들어선다. 이달 우리는 장인들을 만났다. 50년간 구두를 수리했거나, 60년간 시계를, 40년간 기타를, 60년간 오디오를 수리한 사람들 . 한 가지만을 고쳐온 장인들에게 변하는 세상에서 우직할 수 있었던 힘에 대해 물었다.

  • INTERVIEW

    김태희는 지금도

    ‘김태희처럼’이라는 수식이 어울리는 배우는 김태희뿐이다. 김태희를 김태희로 살게 하는 것에 대하여.

  • FASHION

    Extrasolar Planet

    형형하게 빛나는 원석 주얼리가 미지의 우주에 불시착한 순간.

  • REPORTS

    자전거 + 남자

    바퀴 두 개, 프레임 하나로 만들어진 자전거가 뭐라고. 과감히 인생의 주제를 자전거로 정한 남자들을 만났다.

  • REPORTS

    표예진의 지금

    ‘카르페 디엠’, 이 말을 몸소 실천하며 사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신인 배우 표예진은 대한항공 승무원을 그만두고 배우의 길을 택했다. 단아한 그녀의 입버릇은 다름 아닌 ‘오늘 하루만 살아요. 나를 위해서.’

FAMILY SITE